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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철만 민우 해주 해진] 비익조의 저주 플레이로그 -1 본문

카테고리 없음

[0808 철만 민우 해주 해진] 비익조의 저주 플레이로그 -1

윤율_ 2019. 8. 10. 22:59



이하는 플레이로그 전반입니다.

아직 시나리오에 대해 알지 못하다면 전문 읽기를 지양해주세요.

키퍼링 예정인 분만 읽어주세요.


시나리오 진상과 관련된 자체 해석이 있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변된 부분이나 흐름상 개변하는것이 좋겠다 판단되어 즉석 개변된 부분도 다소 있음을 밝힙니다. 

(할머니나 여자귀신의 탐사자를 대하는 태도 등)










2019. 08.08
비익조의 저주
kp 썬칩 pc 해주 해진 민우 철만
....
윤율 (GM):여러분은 차를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같이 차를 타고 나왔나요, 아니면 우연히 만나게 되었나요?
그리고 목적지가 어디인지 말해주세요
강철만:(우린 강릉으로 간다)
정해주:(밟아 엑셀밟아 )
(뿌아아아아아ㅏ아아아ㅡ!)
강철만:(나 1종면허야)
(부아아아앙)
강민우:(민우는 따로 휴가나와서 강릉으로 갑니다)
정해진:(나도 친구볼라고 따로 갓슴)
강민우:(기차타고 갔음...)
여러분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강릉으로 향합니다.
초가을의 시원한 날씨가 여러분을 반겨줍니다.
한참 가고 있었을까요....? 해진이는 눈 앞에서 익숙한 차 한대와 그 안에 타고있는 더 익숙한 사람을 마주합니다.
정해진:(뭐...임...)
해주와 철만, 해진은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서로의 자동차를 확인합니다.. 곧 휴게소인데 어떡할까요?
정해주:(뭐임?)
정해진:뭐임?
정해주:뭐임?
강철만:뭐여?
정해진:(어이없을무)
강철만:밥 사줄거면 휴게소 가고 아님 지나칠건데 어떡할거야?
(핸들 주인)
정해주:설마 혼자 온거야..?(수군수군 ㅋㅋ)
강철만:? 누군데 아는사람?
정해주:어? 내 동생.
강철만:?
동생 혹시 친구 없어?
정해주:그런듯....? 어떡해..해지니 누나가 놀아줘?
강철만:(창문 터프하게 열고) 해주 동생 ~ 친구없으면 같이가지?
한참 창문을 열고 얘기하다보면
휴게소로 향하는길목입니다.
여러분은 나란히 휴게소로 들어갑니다.
휴게소하면 역시 간식 아니겠어요.
차 밖으로 나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도 할 겸 나와보면....
(From 강민우): (누구보다기쁘게 델리만쥬먹고있습니다)
저만치 보이지 않게 누구보다 기쁘게 델리만쥬를 먹고있는 민우와 눈이 마주칩니다.
정해진:(ㅋ)
뭐냐? 다 날잡았냐?
강민우:......
강철만:(머여 )(기웃기웃)
정해진:아님 나 쫓아다니는거냐? (자의식과잉)
정해주:?
누구 내 뒷조사한사람?
강민우:(못본척하고 뒤돌아감;)
강철만:다 아는 사이야?
이거 혹시 몰래 카메라?(두리번)
정해진:미누미누 어디가
(From 강민우): 말걸지 말지좀...
정해주:뭐야~~~ 다 모였잖아~~~~ 뭐야뭐야~~~
(민우 후드 잡고 끌고옴)
정해진:미누맞지?
강민우:아니..아니요...
다들 각자 볼일이 있는거 아니시냐구요...(끌려가며 울상됨)
(From 강철만): 얘네 뭔데 델리만쥬 맛잇겟다
정해진:오랜만에 우리 미누 보는데 잠깐 인사 좀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
정해주:그래~! 야 ~~ 이놈봐라. 그사이에 늠름해졌어? 아주 ^^
강민우:그럼 인사만하고 헤어지는걸로..
헤어지기에는 왠지...다같이 같은 고속도로를 타고있는것이... 다들 어디로 가고 있던걸까요?
여긴...강릉고속도로 한복판의 휴게소니까요..
정해진:(진짜로...쫓아온건 아닐거같구...)
(From 강민우): 설마 같이가자고 하진 않겠지 제발...
정해진:니 친구냐? (해주옆에 붙어있는 친구)
강철만:니가 뭐냐
누나라며
정해진:?
정해주:야이씨 누나한테 니가 뭐냐!
정해진:어쭈 정해주
강철만:해주 동생아냐?
정해주:(철만이 어깨동무하고 끌고옴) 내 후배~
강민우:쌍둥이인데 다 동갑아니에요그럼..?
정해진:내가 몇초 더 빠르니까 당연히 오빠지!
강철만:후배라니 과도 다른데
정해진:후배 아니라는데?
정해주:뭔소리래 ? 몇초가지고생색.. 아니 너는 또 왜그러냐
강철만:그럼 모자쓴 미누미누? 도 동갑?
정해진:미누미누는 영원한 스무살이지(^^)
강민우:(절레절레)
강철만:해주랑 말깠으니까 그냥 다 말깔게
정해진:당돌하네 마음에 든다
강철만:애기네~
여러분이 슬슬 자기소개를 마칠때쯔음이면
살짝 허기가 돕니다.
마침 휴게소니 먹을거나 골라봅시다.
강철만:(해주 옆구리 쿡찌름)
정해주:엇씨!!!!!!!!
(놀라 자빠짐)
강철만:(알감자 조림 가리킴) 난 저걸로
정해진:(ㅋㅋㅋㅋㅋ)
정해주:이 기집애가...( 똥씹은 표정으로 알감자 사러감)
강철만:(흐뭇한 얼굴)
정해진:해주를 잘도 꼬붕삼았네
강철만:꼬붕이 아니라 상호협력관계라고 해두자
강민우:저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하시고 저는 이만...(모자누르고 도망가려함)
정해주:열받네
정해진:미누미누 어디강~ (슥 와서 어깨동무함)
강민우:(억울해진얼굴)
정해주:야 휴가 나왔어? 누나가 뭣 쫌 사줭 ^^?
강철만:(같이 옆으로와 어깨동무함) 미누미누? 얻어먹고가
정해진:(모자채로 머리 쓰다듬어줌) 이형이 오랜만에 봤는데 네 처지를 봐서 뭐든 맥여줄수있다...
(민우 머리는 까칠거리나?)
강민우:(조금 자라서 덜까칠하다...)
정해진:(살짝 부드러운듯..)
(불쌍한 미누.........지옥으로 돌아가야되다니............)
(From 강민우): (이 상황은 뭘까... 저사람은 뭔데 친근하게 굴까..속으로 불납니다)
강철만:뭔데 둘이 그렇게 애틋하게 봐?
정해진:그런게 있다...
사나이들만 아는 그런게....
강민우:.....
정해주:어디서 좀 냄새나지않냐?
강철만:(인상 찌풀)
한국남성들에게 군대란 묘한 유대감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강철만:(해주한테 속닥) 니네 동생 이상하다
정해진:(민우 유대감 생기긴함?)
정해주:취향 존중해줘.
강철만:오키
강민우:(조큼생겻다하자)
정해진:(ㅇㅋ)
강민우:(군대에서 탈영하고싶은만큼 이상황에서도 나가고싶다)
강철만:(알감자 조림 언제줘 내놔 해주 라는 눈빛)
정해주:(이미먹고있음) 뭘봐?
정해진:(입으로 뺏어먹어ㅋㅋ)
알감자도 델리만쥬도 샀겠다, 오랜 운전으로 인한 휴식이 된 것 같습니다.
강철만:(후다닥 입으로 빨아먹음)
정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주:(??)
정해진:
(개빠갬)
강철만:(만족)
정해주:(먹던걸 빨아먹은건가? 들고있던걸 빨아먹은건가?)
여러분이 시계를 보면 슬슬 다시 출발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윤율 (GM):어떻게하나요
같이 나란히 출발하나요?
강철만:(든거...)
정해주:(다끌고 차에태움)
윤율 (GM):(차는 어쩌구)
강민우:(살짝기쁜얼굴로)그럼 저는 다른걸 타고와서.... .
강철만:(다 해주차에 밀어넣어)
정해진:(ㅋ아니 잠깐 버스타고 온거 아니야?)
강민우:이만 헤어져야겠네요 (기쁘려다 붕어얼굴됨)
강철만:해주동생 차는 예비용으로 여기두고 다같이 가지?
어차피 가는곳도 비슷한거같고
민우는 얼빠진 얼굴로 얻어걸린듯 철만과 해주손에 휘말리고맙니다..
해진이는 어떻게 할까?
강철만:(차버려)
정해진:(해진이는...왔던 차로 돌아가고싶은데...)
강철만:(강렬한 눈빛)
야 타
강민우:(해진이 팔목꽉잡음)
정해진:(해진이는...후...하늘을 보고 땅을 본다음에 동행한다....)
강민우:
근력
기준치:65/32/13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진:(해진이는 시발 알았다고)
시발 알았다고
정해주:(ㅋㅋ)
정해주:(차에타봐)
정해진:(ㅋ줘팰라콬ㄱㅋㄱㅋ)
(BGB)[https://youtu.be/hB83aF4bR7w]
윤율 (GM):실수햇네요
정해진:(잘알겠습니다)
윤율 (GM):차에타봐
댓 댓.:알았다고
강철만:(ㅋㅌㅋㅋㅌㅋ)
여러분은 결국 그렇게...다같이 차에 탑니다.
강철만:(철만이는 이제 멋지게 차를 몬다)
함께 여행하는건 얼마만인가요?
강철만:(거칠고 강하게)
오늘은 새롭게 함께하는 철만이도 있으니, 별일이야 있겠어요?
여러분이 탄 차는 철만이가 문을 닫고, 매끄럽게 휴게소를 빠져나옵니다.
.....
한참을 여러분이 차를 타며 가고있다보면, 차는 목적지를 향해 국도로 빠져듭니다.
철만이는 운전을 하전 도중, 뒷바퀴가 갑자기 무겁게 가라앉는 소리가 들리며
자동차가 좌측으로 기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거 아무래도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철만:(아씌 이거 해주찬데)
정해진:야 잠깐 우리 안전하게 가는거 맞지
정해주:?
강철만:그럼
정해진:안전운전 아닌거같은데???
강민우:뭔가 이상한데요...
정해주:야뭔가 낌새안좋은데?
강철만:아무래도... 너무 많이 태워서 그런지 펑크난거같다..
정해주:뭐!!!!!!!!!?!?!?!?!?!??!!?
강철만:야 타이어 정비하고 왓어야지
정해주:아니 미친!! 뽑은지 얼마 안됐거든?
강철만:누가 이런차 뽑으래!
정해주:야 멈춰봐 멈춰봐 아니 이년이 !!!!
정해진:아니 싸우지말라고!
강철만:(갓길에 일단 세움)
(From 강민우): 차라리 복귀하고싶다....
강철만:아니 차가똥차라서 그런걸 어떡해!
아님 누가 개 무겁던가!
갓길에 차를 세우면, 다행이 자동차가 그렇게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습니다.
강철만:좌측에 탄녀석 누구야
윤율 (GM):해주는 운전자 보험 들어뒀나요
강민우:운전하는사람이겠죠...(흘긋)
정해주:(어..예)
윤율 (GM):ㅇㅋ.
정해진:(안좋은 예감이 스쳐서 약간 싸늘해짐...)
전원 관찰판정 합니다.
강철만: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30
판정결과:보통 성공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93
판정결과:실패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41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주: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99
판정결과:실패
정해진: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윤율 (GM):민우와 철만은 가드레일 너머로 높은 산 하나와 계곡이 보입니다.
(To 댓 댓.): 그리고 해진이의 눈에는 계곡 근처에서 무언가 하얀 천 같은ㄴ것이 나풀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정해진:아...
강철만:(보인다.. 보인다.. 내 동체시력 좀 쩐다)
윤율 (GM):철만과 민우 눈에는 경치좋은 계곡처럼 보입니다.
정해진:? (안경 올렸다가 내렸다가 다시봄)
해주는 보험호사에 전화하나요?
강민우:(풍경 멋지네하며 멍때리듯 봅니다)
정해주:(보험회사에 전화합니다ㅋ)
윤율 (GM):해진이는 다시 확인해도 그대로 보입니다.
다행히 보험회사에서는 해주 일행에게 렉카를 끌고와줍니다.
이거 보아하니 단순히 타이어 펑크만은 아닌거 같아요.
(From 정해진): (ㅋㅋ자동차 천장봄)
(From 정해진): (나만 계속 보이는가?)
렉카를 몰고 온 청년은 능숙하게 렉에 차를 연결하고, 차를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정해주:(지 팔짱끼고 다리달달거림)
강철만:(큰일낫다)(심장떨림)
(To 댓 댓.): 여전히 해진이에게만 보입니다. 계곡 근처에서 계속 나풀거립니다.
정해주:많이안좋아요?
(From 정해진): 조졋네
강철만:(태연한척 휘파람 붐)
보험회사 청년: 어...이거 오늘안에 고치긴힘들 것 같은데요....
정해주:(이마짚으며)
하.....
정해진:아...(방청객톤)
보험회사 청년: 큰일났네, 이 근처에 보험회사랑 연계된 수리센터가 없거든요...잠시만요. (핸드폰에서 몇개 막 찾아봄)
강철만:걍 해주동생 차 다시 끌고오면 안되나?
보험회사 청년: 어!
강민우:집에보내주세요... (급기야)
보험회사 청년: 여기가 아직도 영업을 하네? (휘둥그레) 잘 됐네요! 이 근처에 카센터 있어요.
강철만:이게 다 경험이야 미누미누
정해진:아니 여기서 휴게소까지 얼마나 걸리는줄알고...어?
강철만:봐 다 잘되잖아
정해주:하~!!!!다행이다! 감사합니다~! ^^
보험회사 청년: 이쪽 근방에 예전에 관광지로 유명하던 마을이 하나 있었거든요.
요즘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계곡이 진짜 멋있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놀러가려던 참이었음 그쪽 한번 다녀오는건 어떠세요?
정해주:아진짜요? 이거 완전 일석 이존데?
강철만:이게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가자(당당)
정해진:에이씨 선약있었는데...(지 핸드폰 꺼냄)
보험회사 청년: 아무튼, 거기 카센터가 아직도 영업한다니까 다행이네요. 일단 거기로 데려다드릴게요~
강철만:예 잘부탁드립니다~
정해주:넹~~
정해진:진짜 갑자기 재수가 확 없네, 정해주 와서 그런거 아님? (문자 보내며)
보험회사 직원은 여러분을 마을로 안내합니다.
강민우:(해진이 말에 주변사람 다 흝어봄)
강철만:(눈마주치자 인사해줌)
강민우:(대충 눈인사하고 못본척...)
정해주:디진다?
가능 동안 근 10년간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더라, 아는 사람이 여기 카센터 직원이라 여러 얘기를 들었다는 둥, 계곡이 정말 멋있다는 둥 얘기를 잔뜩 해줍니다.
마을에 도착하면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좁은 동네입니다.
강철만:(아 거참 이사람 말많네)(귀팜)
(From 강민우): (풍경에 안좋은 추억 물씬남)
마을에 도착하면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좁은 동네입니다.
정해진:대체 관광객이 여기 왜 오는거냐...
강철만:사람이 싫으면 올수도 있겠네
정해주:(주변살펴봄) 이 좁은곳에 진짜 있다고..?
윤율 (GM):(대충 둘러보거나 마을 전체에 관찰력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정해주: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윤율 (GM):ㅇㅋ.
정해진:(카센터 죽도록 찾고싶었구나)
강철만:(대충 보고맘)
정해주:(이차가 얼마짜린데)
해진이가 근처를 둘러보면 카센터와 식당 몇 군데, 넓은 논과 밭, 약국, 마을회관, 산길이 보입니다.
강철만:(다음엔 비싼차사)
정해진:(아니 해주가 본거임)
(해진이 눈 감음)
정해주:(쌍둥이는 안구를 공유하며)
정해진:(해진이 눈 감았다. 다들 해주가 본거라고 알아주길 바래.)
한눈에 보아도 청년층은 별로 없고 장년, 노인들로만 구성된 마을인 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온통 중장년층이네요.
보험사 직원은 길을 찾아다니며 여러분을 카센터로 안내하고는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다 떠납니다.
정해주:여긴 카센터로 먹고사나보네
정해진:저 직원 여기 되게 좋아하네
고향이 여긴가?
정해주:그런 듯
(카센터엔 아무도 없나? ) 누구있어요~?
카센터 주인: 아유~ 먼곳에서 고생들이 많네~
정해주:어씨깜짝이야
정해진:얼른 고치고 가자
강철만:오늘 여기서 묵는거 아냐?
카센터 주인: 싸게싸게 해 줄게! 오랫만에 외지인인데 박하게 절대 못하지~
정해주:아아~~ 싸게싸게해준다고 타이어도 싼걸로 갈아주시는 건아니죠 ~?
강철만:아 그럼 얼마까지 할인해주세요?(덥썩_
강민우:여기 택시는 오나요? (빠져나갈생각만)
정해진:이런데에...뭐...(묵을곳이 있긴한건지...)
카센터 주인: 어유, 말도마. 외지인한테 박하게 굴면 안돼.
정해진:(약간 PTSD 되고 기분 애매해짐)
카센터 주인: 저 나가보면은 잘곳도 구할 수 있을거여. 차 고칠동안 마을 한바쿠 돌아보는것은 워뗘?
(From 강철만): 카센터 아주머니네 집에 신세 어떻게 져볼수 없을까
정해주:흐음... 막 부품 빼돌리거나 그러면 안돼요~?
강철만:야 빼돌릴것도 없어
쬐그매가지고
(To 소색): 아무래도 근근히 먹고사는 사람같아요. 이런 인원을 한번에 들일수는 없어보이는 할머니입니다.
정해주:차없찐은 조용.
강민우:(입열다닫음)
강철만:담엔 스타렉스 사자
정해진:(ㅋ아..)
정해주:니가 사, 이년아!!
강철만:나 전재산 오천원이야
정해주:(안타깝게 쳐다봄)
강철만:(내가 불쌍하지? 얼른 나를 데리고다녀)
카센터 주인: 자! 잘곳이면은 요 근방에 거, 마을회관이나 약국같은곳 가면은 여기 근처 마을 지도같은거 있어.
정해진:(염병...자냐고...)
카센터 주인: 거기에 여관도 적혀있응게 거거 보면 되겠다.
정해진:아하하, 감사합니다(^^)
강철만:예 감사합니다~
정해주:감사합니다~^^
강민우:그렇게 오래걸려요?
강철만:젊은데 좀 참아
카센터 주인: 이거...보니까 한 내일쯤이야 되겠는데?
정해진:후...
(난 괜찮아...난...)
강민우:(이마짚)
정해진:(난 괜ㄹㄴㅁ닫 이런 썅!)
정해주:(주먹 꽉)
그래..을른그즈 얘들으..^^
정해진:후...한바퀴 돌까...?
논과 밭과 논과 밭을...
강철만:좀 후지긴 하지만 사람없고 좋긴하네
여러분이 대축 견적을 맞추고 밖으로 나와보면
정해진:후...큭...
윤율 (GM):바깥 벤치에 웬 할머니 한분이 우두커니 앉아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강철만:(불편)
정해주:?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해드림)
강민우:(저 할머니가 또 뭐라하진않겠지...)
정해진:나 아무리 생각해도 무당한번 찾아가봐야될거같아
할머니:너희들 밥 먹었누?
정해진:아무리봐도 사주가 으어억 (할머니보고 개놀람)
강철만:(앗 공짜밥) 아니요?
할머니:거 젊은이들이 밥도 안먹고 돌아다니면은 써?
저짝에 시레기 국밥집 하나 있어. 그래도 이짝 동네가 유명할 때에는 손님들이 많았던 집이니께 거짝한번 가 봐.
정해진:(아 소리 안지르네) 경황이 없어서 하하;
강철만:(쳇)
정해주:시레기?!?!?!?
강철만:쓰레기 말고 시레기
할머니:거 젊은이들은 시레기 싫어하나?
강철만:왜그렇게 놀라
정해주:그...하하 아뇨아뇨~ 좋아하는 애들도 있어요~
(난 오늘 연어 조질 생각으로 가득찼었는데)
강철만:(연어 잡아줄게 위치만 불러)
정해진:(ㅋ아니 회뜰수는 있냐고)
강철만:(불에 지지면 다 먹겟지)
할머니:그랴. 젊은이들이면은 요즘 이런음식은 안 먹겠네. 허허허 (해맑게 웃음)
여그가 이려도 젊은이들 놀기엔 좋았었지.
강철만:정말요?
정해주:헤에~
(듣는둥 마는둥)
할머니:여그 뒷산으로 가면은 돌산인데, 풍경이 장관이고 계곡물도 얼음장같이 차가운것이 참 좋았었어.
사람도 많이 왔었지. 근댜 지금은... 더이상 읎어.
정해주:왜요?
정해진:재개발이라도 했어요?
할머니:젊은 사람들이 요런 요사스런 얘기를 좋아허나? 허허허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산을 돌아본다. )....계곡에 귀신이 나온단다. 귀신이.
계곡마다 물귀신 얘기야 징그럽게 많지?
강철만:(시댕시댕시댕시댕)(해주뒤로감)
정해주:아~~
정해진:(아니..요사스러울지 몰랐지...)
강철만:우리 나가자
정해주:뭐 흔한 괴담이네~
강철만:여긴 사람살곳이 못돼
정해주:(할머니는 여기에 살고계시는데도?)
할머니:뭐, 이 동네에 나오는 귀신이 그런 흔한 귀신이 아니라는 얘기여. 억울하고 한이 맺혀서, 도저히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꼐~속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귀신이여.
정해진:그럼 할머니는 뭐가 되냐
할머니:불쌍하지.
강철만:뭘 찾아다닌다잖아!
정해진:아...
정해주:뭘 찾아다니는데요?
정해진:보통 사람찾는거 아냐?
강철만:그게 내 특출난 재능이 깃든 손이면 어떡해
강민우:그정도면 무당부르고 하지 않나요..?
정해진:(아...) 무슨 재능?
할머니:(할머니는 조용히 웃기만 하며 알려주진 않습니다. )
강철만:넌 몰라도 되는 재능(무시)
할머니:(민우얘기에 빙그레 웃으며) 그라게.... 그라게 처음부터 잘 혔어야 하는디...쯧쯧
정해진:아 왜
강민우:여기 귀신도 막 사람이 아니고 그런거에요..?
정해주:무슨 한이 맺혔길래.. 놀다가 물에 빠지기라도 했대요?
할머니:(무릎을 툭툭 치며) 거 젊은이들이 이런거 재밋어 하는지는 몰랐녀그려.
관심이 많은가봐?
정해진:젊은놈들 이런거 환장하죠, 할머니 몰랐구나?
미쳐가지고 폐가 들어가고 그러던데
(미쳐가지고)
강철만:(자기얘긴가)
할머니:어이구~ 짜식 입담도 거칠어 (깔깔거리며 해진이 어깨를 두드리며) 고거는 너히들끼리 알아봐바라. 재미있는 얘기 하나라도 건질 수 있지 않겟니?
오랫만에 젊은이들 보니까 기분이 좋구만 그래.
정해주:(이 할머니가)
강철만:근데 그 돌아다닌거면 마을에도 나타나요..?
할머니:여기는 온통 노인네들 뿐이라 재미가 없거든 재미가.
정해진:(아니 결국 여기 하루 있어야된단 얘기잖아)
할머니:응? 글쎄, 어떨거 같누~?
강철만:(젠장젠장)
정해진:아 하긴 뭐 찾아다닌댔나...
그 계곡있는길이 여기서 멀어요?
할머니:계곡있는길은 쩌어기 약국 돌아가 산길로 돌아가믄 된단다.
그 전에 밥이라도 묵어! 너거들 놀기전에 밥은 꼬박 먹어야 안쪼그라든단다.
정해주:(꼬르륵)
강민우:뭐 다른거 조심해야할건 없죠..?
강철만:(맞는말이네 )(끄덕)
정해진:설마...그 보험사..
우리 엿맥일라고 이런건 아니겠지?
할머니:조심해야 헐거.......(장난스럽게 찡그리다가) 그라게, 조심해야 하는것들이 많었제. 너거들 얘기는 아니니까는 괜찮단다.
정해주:(주먹 꽉) 우리 엿먹인거면 보험회사 찾아가서 깽판 칠꺼니까
정해진:(핸드폰 꺼내봄 핸드폰 작동하나???)
할머니:보험회사?
강철만:대체 얼마나 여기저기 원한을 산건데
할머니:아까 여기 들어왔던 청년말여?
강철만:아 네
강민우:아시는 분이세요?
정해진:알아요? 그사람?
강철만:보험사에서 나온 사람이랬는데
할머니:거 청년 고향이 여기여. (껄껄 웃으며) 그라니께 여기로 끌고 들어왔제.
정해진:(ㅋ아)
강민우:그렇구나..(빠드득)
정해진:에반데
정해주:^^ 당장해지한다 ( 핸드폰키며)
할머니:여기 청년실업이다 뭐다 많아가지고 젊은이들이 다~ 외지로 나가가지고 일자리 구하잖여. 여기가 워낙 외지인들이 안들어오니까는 데려온 거구만은.
정해진:아니 그러면 그냥 고향이라고 말을 하지~
할머니:뭐 말을 하면 순수하게 너거가 오것냐, 이 다 쓰러져가는 마을을~
정해주:그쵸~ 절대안오죠!
강철만:하긴 그렇죠
정해진:아니 야;
할머니:글쳬? 나같아도 그럴거여 (껄껄)
정해진:(쿨하네)
정해주:그러시대잖아 ^^ 아~ 배고프다!
밥이나 먹으러가자
강철만:(앗 해주 뒤쫄쫄)
난 시레기 국밥도 좋아
할머니:노인네들이야 여거서 밭일이나 하는거지 뭐. 한가하게 나이 먹어가며 마을이 쓰러져가는거나 지켜보는게지. 그랴, 글로 가라.
거기가 내가 먹어봣을때 그래도 젤 돈 안아까버야.
강철만:좋아 원래 동네 주민들이 맛집은 제일 잘알아
정해주:할머니 젊게사세요~ 젊게~ (눈웃음지으며 꾸벅인사드리고 앞서나감)
강민우:할머니는 배안고프세요?
강철만:(이미 나이드셨는데 뭐라는거야)
할머니:(깔깔 웃으며) 이년아! 내가 그래도 젊을떈 이쁘고 지금도 젊게 산다야!
강민우:시장하시면 같이..
할머니:나? 나는 밥 고봉밥 먹고 나왔단다.
정해진:미누~ 지금 할머니 꼬시는겨?
강철만:호오~
(휘파람)
강민우:(썩은눈)
정해진:(아항)
할머니:민우. 관찰력해주세요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정해진:(아...)
윤율 (GM):아니ㄱ- 무시해줘
ㅇㅋ...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강민우:(아앙...)
정해진:(할무늬...)
강철만:(애기 한번만 봐주자)
윤율 (GM):다른사람들은 그럼 밥먹으러가면서
혹은 얘기하면서
할머니를 막..관찰하면서 보거나..그러나요?
아님 지나치면서 다시 돌아봤나요?
정해진:(할머니가 이년아! 라고 해서 한번 보긴 했는데)
강철만:(미련따윈없다 그런짓 하지않는다)
정해주:(그냥 지할말 하고갓습니다)
정해진:(왜 말은 해주가 해놓고 내가)
윤율 (GM):그럼 해진이 한번 관찰력 돌려주세요!
정해진:할머니 정정하게 사시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9
판정결과:보통 성공
(To 댓 댓.): 할머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우두커니 앉아 계십니다.
(To 댓 댓.): 오가는 사람도 없는데... 마실을 나온 것 일까요? 여전히 인자한 얼굴로 앞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립니다.
(To 댓 댓.): 꾸벅 인사를하며 고개를 들어보면... ... 여전히 앉아계십니다.
(From 정해진): (다른쪽 앞을 보다가 제쪽을 본건가요?)
(To 댓 댓.): 그런데... 할머니에게, 발목이 없지않나요? SAN 0/1
(To 댓 댓.): 네!
(From 정해진): (ㅋ아 잠만 이거 율님한테만 어케돌림)
(To 댓 댓.): 어케???
(From 정해진): (비공으로 안돌려도 되죠?! 못돌리나!?)
(To 댓 댓.): 이정보는 나중에 공개해줘도 대요 어쨋든 해진이만 본 정보!
(From 정해진): (아늬 주사위...줏...주사위 그냥 굴리면 대져?!)
(To 댓 댓.): 아 아 아 아냐 그냥돌려
(From 정해진): ㅋㅎㅋㄹ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진:
SAN Roll
기준치:69/34/13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From 정해진): ㅋ아시발
윤율 (GM):감소없습니다.
정해진:(잘알겠습니다.)
강철만:(여자는 뒤돌아보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알아서 따라와라 해진)
정해진:(얼굴 썪창됨)
강민우:(걱정하는 맘에 할머니 슬쩍 봄)
윤율 (GM):민우는 해진이의 얼굴 표정이 좋지 못한것을 보고 할머니가 있던 자리를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할머니는 더 이상 벤치에 없습니다.
강철만:(남자들이란)
강민우:....어디가셨지
어디로 가신걸까요?
정해주:야! 안오고뭐해!
강철만:젤 늦는사람이 밥사기
갑자기 말 거셨던 것 처럼 또 다른곳으로 가신것은 아닐까요?
강민우:네 네! 갑니다. (군대버릇나오듯감)
강철만:(ㅋ 귀엽네)
정해주:빨리빨리 움직여엇!!!!!!!!!
여러분이 식당에 도착하면, 과연 할머니의 말대로 허름한 식당입니다.
문은 옆으로 밀어서 여는 문이고, 바닥은 그냥 시멘트입니다.
식당 바로 앞에 멘홀 뚜껑 같은 것이 반쯤 열려있는데, 안으로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지 찌꺼기들이 얼핏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강철만:와...........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다 마을 주민들인 것 같습니다.
강철만:(이런 최첨단 시스템을?)
식당에는 그 흔한 전화번호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원산지 표시도 되어있지 않네요. 이거, 안 되어있으면 벌금을 문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공무원들이 아예 오지 않은걸까요?
정해주:...(여엉 찜찜한 얼굴로)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돈아까울것같은데?
강철만:그래도 동네에서 돈쓸만한데가 여기라잖아
정해주:하아.. 이 거지같은 마을에 버려지다니
정해진:그것도 두번씩이나...
강민우:.......
강철만:여기 와봤어?
정해주:.........
정해진:아니...그...
밥이나 먹자!
강철만:(뭐여 싱거운놈)
강민우:(카카오택시 어플켬...)
강철만:난 국밥 곱빼기 (해주봄)
윤율 (GM):(아무래도...여기까진 안 올것 같습니다....)
강민우:크윽.........
강철만:애기 뭐해 얼른 와(식당으로 들어감)
여러분이 문을열고 들어가면
식당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정해주:안녕하세요~~
강철만:안녕하세요~ 전곱빼기요
식당 남사장:어유~ 어서오세요! 그렇지 않어두 웬 외지인분들인가 싶어 보고있었네요.
시레기 곱배기~? 알겠습니다!
강철만:예~
정해주:우리 소문이 벌써 거기까지 퍼졌어요^^? 전 그냥 한개로 주세요~
강철만:(혼자 물따라 벌컥벌컥마심)
들어가서 밥을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남자 사장님이 반찬들을 가지고 옵니다.
진미채, 겉절이, 분홍색 소세지 구이, 나물 무침, 각종 젓갈들입니다. 아침식사치고 메뉴가 화려합니다.
식당 남사장:외지 손님들이 몇년만인지를모르겠어~
강민우:(소세지 맛있겟다...)
정해진:(아...먹어....)
강민우:(... . ... .. . .. . .)
식당 남사장:옛날에는 그래도 우리식당이 근처 맛집 랭킹 1위였어요. 이거봐봐~ (벽에 걸린 트로피 보여주며)
강민우:(념............)
정해진:(다먹고 또 달라해...)
식당 남사장:뭐 더 먹고 싶은거 있어? 가져다가 줄게 양것 들어요.
강철만:계란 있어요?
정해주:이 근처에 식당이 여기밖에 없는거아녜요~?
정해진:옛날에는 뭐가 있긴 있었나보네
강민우:양념게장이요 (막
식당 남사장:게장? 허허허 잠시만요. 여보, 여기 게장 해둔거 있어?
강철만:계란도요 사장님!
(집착)
강민우:....(그냥해본말인데 있는건가..?)
식당 여사장:어 있어~ 잠시만요. 국이랑 같이 가져다 드릴게요~
정해주:(ㄷㄷ)
정해진:(여기 그냥 백반집 아냐?;)
강민우:(젓가락투욱 떨굼 소름돋아서)
식당 남사장:마을사람들이 와주는 가게니까는 하나씩 해두고 그러는거지. 단골이 찾으면 줘요. (하하 웃으며)
강철만:나 여기서 살고 싶어
강민우:사세요. 전 갈테니까.
식당 여사장:자, 여기있습니다. (따끈한 시레기 국물과 간장게장, 그리고 계란 후라이 하나를 들고와 차립니다. 하지만 국과 밥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정해진:여기 젊은이 한명 살만한 빈집 있어요? (ㅋㅋ)
강철만:(두개가 내껀가)(앞으로 가져옴)
어라? 여러분은 네명인데, 총 5인분의 양을 내놓습니다.
정해주:??
강철만:나 곱빼기 시켰잖아
정해주:저희 5개 안시켰는데요
식당 여사장:으응? 아가씨말구 아까 한명 같이 들어온 여자분 있잖아요.
강철만:?
정해진:
강민우:?
(누가 더있었나 돌아봄)
정해진:(들어온 문쪽 다시 돌아봄)
정해주:(조금식은땀흘리면서 물한모금마심)
식당 여사장:(해진 가르키며) 여기있는 이 손님 말고, 긴 생머리 손님이랑 함께 같이 들어왔는데, 그분은 어딜로 갔어요?
정해주:저..저랑요..? 걔는 여기있는데요..?(철만이 가리킴)
강철만:에(젓가락 떨굼)
나 생머리 아냐(소근)
정해진:(얼굴 다시 썩음....) 하아....(안경 벗어놓음)
정해주:(아... 같이들어온애가 긴생머리야? 나인줄 ㅈㅅㅈㅅ)
강철만:뭔데 뭔데 이거..
으스스한 일을 겪은 탐사자 일행은 전원 이성판정입니다.
강철만:
SAN Roll
기준치:77/38/15
굴림:68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주:
SAN Roll
기준치:80/40/16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윤율 (GM):SAN 1/1D3
정해진:
SAN Roll
기준치:69/34/13
굴림:44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민우:
SAN Roll
기준치:50/25/10
굴림:76
판정결과:실패
윤율 (GM):민우 1d3 해주세요!
나머지는 모드 1씩 차감합니다.
강민우:
rolling 1d3
(
2
)
=
2
윤율 (GM):그리고 해진이
해진이도 3/d3 입니다.
해진이는 3 차감해주세요
식당 여사장:... ... (여러분을 보는 표정이 조금 안좋아집니다. )
강철만:...저희 일행은 아닌거같은데
강민우:장난 치시는거 아니고요..?
식당 여사장:....그래요...
어유우, 제가 외지인 손님상대로 장난을 왜 쳐요.
정해진:(표정이 많이 안좋아짐)
정해주:(입맛뚝떨어짐;)
강철만:외지인 몰래카메라 그런건가요
식당 여사장:(입을 다물고있다가 어휴, 거리면서 일어나 부엌으로 간다. )
강민우:.....
(소세지 념..)
강철만:(무ㅝㄴ데)
.. 그럼 밥 두개는 내가 먹는다
정해진:
심리학
기준치:45/22/9
굴림:49
판정결과:실패
강민우:
심리학
기준치:40/20/8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To 멍이 .): 민우는 조리실 안으로 들어가는 아주머니의 표정을 살펴보면, 무언가 찝찝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있는게 있어보이긴 합니다.
강민우:으음...
(소세지 다먹고) 아주머니 여기 소세지 더 주세요
(일단부름)
식당 여사장:....아, 네~ (소세지 그득 담아서 건내주러 테이블로 옴)
강민우:저기 혹시 아까 여자손님이야기요..
식당 여사장:...아....흠흠...
강민우:이 마을에 무슨 소문이 있던데 그거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
뭔가 알고계시는 얼굴인데
식당 여사장:어휴 그런걸 뭘 물어보고 그래요... 아는거 없어요.
(찝찝한 얼굴로 손을 흔들며 더 얘기를 하고싶어하지 않습니다. )
윤율 (GM):대인관계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해주:...(아주머니 뚫어져라)
식당 여사장:... ... ...
강철만:저기요 아니 그래도 말씀을 좀 해주시죠
위협
기준치:45/22/9
굴림:42
판정결과:보통 성공
뭘알아야지 참내
윤율 (GM):어떤식으로 위협한거죠?
강철만:(꼬라 봅니다)
윤율 (GM):철만은 여사장을 노려봅니다.
여사장을 노려보는 눈빛이 흡사 당장 신고라도 할 기세처럼 느껴졌던건지, 아주머니는 한참만에야 입을 엽니다.
식당 여사장:...아니, 그게아니고...예전에 우리 마을에 외지인이 들어와서 살다가 사고가 난 적이 있어가지고...
정해주:(귀 쫑긋)
윤율 (GM):(더이상은 말해 줄 것 같지가 않습니다.)
강철만:아니 그런거면 말을 해줘야지
( 씌익)
식당 여사장:...좋지도 않은 얘긴데요 뭐...
정해주:혹시 사고난 외지인이랑 같은 사람..이..?(흘끗)
정해진:(밥 겨우 한입 넣었다가 오만식욕 폴링다운되서 젓가락 내려놓음...)
강철만:여기저기서 귀신얘기하니까 궁금해서 그래요 아까할머니도 그렇고
식당 여사장:그거는 서비스로 드릴테니까 편하게 먹기라도 하세요...
...(어느할머니지..?) 아 네에..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그래요.
정해주:(밥도 안먹히고 찜찜한 얼굴로 식당안 살펴본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철만:(철만이는 속시원해서 그릇에 얼굴박고 밥먹는다)
윤율 (GM):관찰판정 해주세요!
정해주:(헉..한번더..?)
해주 눈 앞에 TV가 제일 눈에 띕니다.
뒤가 엄청나게 큰 옛날 TV입니다.
화면을 보면 색도 약간 바랬고, 가장자리 부분은 빛이 번져서 허옇게 보입니다.
TV에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골오지 마을에 이사를 갔던 사람들이 들짐승에게 습격당했다는 내용이 흘러나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들짐승에게 습격이라니, 얼마나 오지 마을이었던걸까요?
정해주:(오만상)
(여기도 보통 오지마을이 아니긴한데)
강철만:(왜 다 안먹냐)(밥 두그릇 싹싹긁어먹음)\
철만이 빼고는 일전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밥을 집어넣듯 먹다가 포기합니다.
윤율 (GM):철만 빼고 건강판정 합니다.
정해주:(아놬)
건강
기준치:60/30/12
굴림:99
판정결과:실패
정해진:(아십ㅋ)
강철만:(밥 잘먹으랫지)
정해진:
건강
기준치:70/35/14
굴림:14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엥되네)
강민우:
건강
기준치:50/25/10
굴림:30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진:(밥 철만이한테 밀어줌)
강철만:(좀 감동받은 얼굴)
정해주:(철만이 앞에 다밀어줌)
윤율 (GM):해주 실패했습니다.
정해주:(네..그렇네요)
강철만:(두근)
TV 에서 흘러나온 내용인지. 묘하게 음습한 마을 분위기 때문인지, 해주는 밥을 먹고나면 속이 얹힌듯 더부룩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체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약국이 이 근처에 있던가요...?
정해주:......
나..잠깐 약국좀.
강철만:아 갈거면 같이가(소화제 사야대)
정해진:먹은것도 없는데 체하냐?
아까의 대화로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 사장내외가 근처에 약국이 있다며 넌지시 알려줍니다.
강철만:(남은 국밥 호로록 마시고 일어남)
윤율 (GM):여러분 다같이
약국 가나요?
정해진:(넹)
강철만:(간다)
정해주:(약국으로 향합니다.)
강민우:(넵넵_
여러분이 약국으로 가보면,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약국입니다.
천장에는 길다란 형광등 하나만 커져있고, 모서리에 걸린 선풍기에는 손가락은 물론이고 손목까지 쑥 들어갈 것 같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먼지를 언제 닦은건지 새카맣고, 거미줄도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거미는 거의 탐사자들의 엄지손가락만큼 큽니다.
정해진:(여기 약국 아니지?)
강철만:약국이 더 위험해보이는데?
정해주:.....
정해진:(젭라)
강철만:그냥 기합으로 이겨내볼까?
정해주:(안에 사람있긴한가요?..)
강민우:(똑똑..)
약국 안을 둘러보면 입구 옆쯔음에 책장 하나가 있고, 진열장 뒤에서 돋보기 안경을 쓰고 신문을 보고있는 약사가 보입니다.
. 낡았지만 잘 다려진 약사 가운을 입었으나, 안에는 러닝차림인 할아버지입니다
정해주:(찜찜한 기분보다 체한게 더 개갓아서 바로 문열고들어감)
늙은 약사:어유~ 못보던 손님들이네~ 어서와요,
놀러왔어요?
강철만:아 뭐 그렇죠 차가 고장나서요
정해주:하하 ^^ 네~~ ...
약도 사러왔구요~^^
늙은 약사:어휴~ 우리 마을이 또 관광지로 부활할려고 하나~(싱글벙글 웃으며) 그려, 약사러왔다고? 좋은날에 왜 아프고 그래~
강철만:(그건 아닌거같은데)
정해주:하하 (빨리약이나 내놔라 표정) 그러게요~ 그 체할때 먹는 약좀 주세요
강철만:아 저는 소화제요 많이 먹을때 먹는거
늙은 약사:아가씨 딱히 안믿는 모양인데~ 우리 마을이 그래도 꽤 잘나갔어. (소화제를 챙기며) 어휴, 근데 다 그 년놈들때문에 망했지.
강철만:에 뭔년놈들이요
정해주:뭐.뭐요?
늙은 약사:(약을 건내준다.) 어~? (말해줄까? 하다가 표정을 굳히곤) 아 됐어요, 그런건 외지인들은 알 필요는 없어.
어여 약이나 사서 가요~
강철만:아니 아까 뭐 들어보니까 여기서 외지인들 사고도 났다는거 같던데 그사람들얘기에요?
정해주:(계산하고는 약 허겁지겁입에 넣고 경청중)
늙은 약사:... ... 아니이 뭐어....
이 마을이 관광지로 유명했다고 했잖아. (턱짓으로 책장 하나를 가르키며)
tv에도 이 계곡얘기가 나오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근데 그것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거지. 젊은사람들이 뭐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
정해주:.... (책장을 본다.)
정해진:(옆에서 같이 봄)
강철만:아니 뭐 있을수도 있고 그렇죠
윤율 (GM):책장의 팜플렛에는 크게 비익조의 전설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강민우:원래 산에선 더 조심해야하니까요..
윤율 (GM):그 아래에 비익마을에 어서오세요! 라고 적혀있네요.
뒷면을 살펴보면, 비익마을의 오랜 이야기인 비익조 전설이 적혀있습니다.
정해진:(이 마을 이름을 지금에서야 알았다)
강철만:근데 하루아침에 끊길정도면 큰 사고 였나봐요?(계속 대화가능한가용)
윤율 (GM):비익조 전설비익조는 본디 암수가 한쌍이라 눈도 하나요, 날개도 하나이니 그것을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옛날, 눈과 날개가 각각 하나밖에 없는 새 두 마리가 사이 좋게 이 마을로 날아 들어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 새들을 비익조로 생각하여 길조로 여기고 받들어 모시니, 새가 마을 사람들을 어여쁘게 여겨 볼품없던 산 위로 날아가 정답게 한바퀴 돌고 나왔는데, 고개를 쳐들고 하늘을 향해 다섯번 우니 산이 높아지고 계곡이 생겨났는데 절경이 따로 없었다. 그 계곡에 남녀가 함께 찾아가 사랑을 맹세하면 백년해로를 한다
정해주:(다들 이거보고 갔다가 ..그꼴이..)
강민우:누가 이 새 죽이고 그런건..아니겠지...
강철만:에이 이거 전설이잖아 어차피
늙은 약사:(철만의 얘기에 피식 웃고는) 하, 뭐 그렇지 그래. 더이상은 마을 얘기니까 외지인한테는 못 알려줘,
강민우:........(안좋은전설추억지나감)
정해주:약사님~~
늙은 약사:어 그랴.
정해주:(갑자기 카운터에 찰싹붙음)
늙은 약사:뭐여, 뭐시여.
정해주:간만에 온 외지인인데~~ 알려주시면안돼요~?(매혹굴려도되나요?)
윤율 (GM):됩니다.
정해주:
매혹
기준치:75/37/15
굴림:2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해진:(차마 동생의 매혹 못보고 등돌림)
정해주:(아앙ㅎㅎ)
강철만:(흥미진진)
늙은 약사:험...! 흠흠...! 이게 뭐하는겐가...?
흠흠, 어훔흠! 나한테는 쪼그라드는 아내가 있다네
정해주:그냥 살짝~ 맛보기로만 들려주셔도 괜찮으니까~~^^
아유 가정에는 불화 안가져올거니 걱정마시구^^
늙은 약사:어휴휴 젊은치들이 못하는게 없어~ 응! 아주그냥! 흠흠!
정해진:(귀도 막음 ㄱ=)
정해주:(압도적 승리감 표정)
강민우:(해진이 앞에서 같이막음)
강철만:(왜 안봐 재밌는데)
늙은 약사:(약사는 가만히 있다 얘기를 잇는다.)거 아까 외지인 사고났다는거 그 얘기일세.
정해진:(친동생 이러는거를...어...?!)
강민우:(얘기는 들어봐야지...(귀열음))
늙은 약사:자세힌 우리 마을에 해가 가서는 나도 못 말해줘. 다만 그게 화를 산게야. 그래서 이 마을도 점점 스러져 가고있는게지.
...비익조에게 화를 산 게지...
강철만:그거 전설 아니에요?
늙은 약사:(약사는 더 말은 못해준다는 듯 거진 여러분을 내쫓다시피 합니다.)예끼! 이제 못 말해주니까 그리 알고 그만 나가!
정해주:에잉 ~ 알겠어요 ~ (나가기전에 약국 함 둘러봐도되나 볼거있나)
정해진:끝났냐?
윤율 (GM):(딱히 둘러볼건 더 없어보입니다.)
강철만:왜 안봐 재밌었는데
정해진:(노!)
강철만:팝콘이 없는게 좀 아쉬울 지경
정해주:어어. 비익조 때문에 마을이 이꼴이 났다나 뭐라나..
정해진:그 팜플렛에 그거?
정해주:(고개 끄덕임) 나만 불길해..?
정해진:뭔...아...
강철만:뭐 화를 샀대~ 전형적인 망해가는 마을 전설이네
정해주:존나쎄해...
정해진:왜 또 그런걸 믿어
강민우:...........
정해주:아니....아 아니다...
정해진:여태 할배할매들 잘살다가 우리 하루 있다고...뭐...
되진 않겠지...
(하느님...)
강철만:그러면 솔직히 외부인 출입을 막았겠지
윤율 (GM):이제 여러분은 어딜로 가나요?
정해진:(젠장~~~~ 산길이랑 뒷산밖에 안남았다고 코라~~~~~~~~~)
강철만:(갈데가.... 어딨지....)(황량)
정해주:(마을회관...안가봤지않앗나)
강철만:마을회관이라도 가볼래?
뭐라도 볼게 있으려면 거기뿐일거같은데
강민우:(멍하게 밭쪽 바라봄)
정해주:... (민우 시선 봄)
밭부터갈까?
가는길이니까 뭐
강민우:...네 뭐..
정해진:(어딜 가든 똑같겠지...) 그래...
정해주:(일동 밭으로 직진)
윤율 (GM):마을회관을 들르는 길에 여러분은 논과 밭을 두루 살펴보게 됩니다.
강철만:밭,,,(대체 뭘보러)(일단 따라감)
정해진:(밭은 황량한가?)
각종 푸성귀와 쌀을 재배하고있어 보입니다. 이상하게 마을사람들의 수에 비해 생산량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벼를 봐도 겉모습은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보면 벼 뿌리부분은 거의 다 썻어있고
당근을 키우는 밭만 봐도 산짐승이 헤치고 간 것인지 밭이 파헤쳐져 있고, 비늘은 거의 다 뜯겨있습니다.
정해진:밭이...
정해주:밭 꼬라지봐라~
정해진:전쟁났나;?
강민우:또 이상한 짐승 그런건 아니겠죠...
정해주:쓸떼없이 양은 왜이렇게 많아?
대파와 양파, 상추같은것을 키우는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밭에서 자라는 것들은 거의 뿌리가 드러나있고, 누군가 헤치고 간 것 처럼 바닥이 들렸습니다. 무언가 꿈틀거린다 싶으면 두더지 5마리가 밭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강철만:되게.. 이상한 밭이네 원래 농사가 이렇게 거칠어?
강민우:(두더지 구경...)
정해진:아니 벼가...
정해주:와.
정해진:이렇게 안자라지 않냐?
정해주:(두더지 봄)
정해진:헐 나 야생두더지 처음봐
강철만:(두더지 완전 귀여워)
정해주:나도나도
존나 신기! (핸드폰 꺼내서 찍음)
윤율 (GM):찰칵...
강철만:잡을수 있을까?
정해진:(줙나 구경)
윤율 (GM):잘찍힙니다...
강철만:(몸을 던져 잡아보려함)
정해진:(왜 그렇게...불안하게...말하냐고.....)
정해주:(??)
철만의 고민을 눈치챈 듯한 두더지는 재빠르게 도망칩니다.
정해진:(민첩 굴리면 이길수 있나요?)
강철만:(손놀림으로 이길수 잇나요)
윤율 (GM):(잡아서...뭘할 생각이지...? )
정해진:(둘다 해야될듯)
정해주:(갑자기 왜 두더지 잡기 게임하고잇ㅇ는데)
강철만:(셀카)
정해진:(두뎌지 기여엇)
윤율 (GM):(야생동물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강철만:(철무룩)
강민우:(시계봄)
윤율 (GM):두세시쯔음으로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정해주:...흠 이제 마을회관갈까?
밭꼬라지가 여엉
강민우:뭐.. 더 볼게 없어보이죠?
정해주:(고개끄덕임)
강철만:마을회관가자..그럼..(두더지 미련)
정해진:(손털고일어남)
정해주:(마을회관으로 향합니다)
강민우:(혹시몰라 한번 더 훑어보면서감)
마을 회관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잘 오가지 않는 것인지, 먼지가 까맣게 앉아있습니다. 회관의 입구에는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고, 그 옆으로 담금주들이 쭉 늘어져 있습니다. 아주 예전의 것 처럼 보이는 신문지 뭉치도 한켠에 쌓여있습니다.
강철만:(언젯적 고추일까)
윤율 (GM):고추를 보면 . 김장에 사용하려고 말리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모양이 대체로 일정하고, 신경써서 말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컬트가능
강민우:
오컬트
기준치:65/32/13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정해진:(아닠)
윤율 (GM):민우는 이 고추들이 묘하게 익숙합니다.
강민우:(에에에...됨)
윤율 (GM):헐머니가 썼던 것들중에도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던가? 하는 기분이 스쳐지나갑니다.
강민우:아...(뭐였지)
윤율 (GM):... 무당인 할머니가 분명 고추를 사용하는곳이 있었을겁니다.
담금주와 신문지 뭉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민우:
지능
기준치:50/25/10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생각해라 생각해!)
(To 멍이 .): 민우는 할머니가 금줄을 만들 때 사용했던것을 떠올립니다.
강민우:
맞아 이런걸 썼었지..
정해주:(혼잣말하는 민우 흘긋봄)
정해진:(군대 많이 힘들었구나)
강민우:(물어봐야 대답할듯...)
정해주:뭘써?
강철만:(좌식)
강민우:.... 저희가 예전에 봤던 금줄 이걸로 만들어요..
강철만:금줄 만드는 고추야 저게?(오 신기)
정해진:(힘들었던건 우리였네)
정해주:고추로?
정해진:저것만 다는거 아니잖아 그...에휴 샹...(생각하다가 개같아서 생각 그만함)
강민우:원리는 모르겠지만 여튼.. 가끔봐서 (긁적)
강철만:여기 신문지도 있는데?(한번 들춰봄)
정해주:(담금주도 살펴봄)

정해진:이 마을은 회관에 무당이 살어?
윤율 (GM):철만이랑 해주민첩 알려주세요
강철만:
민첩
기준치:20/10/4
굴림:41
판정결과:실패
윤율 (GM):아 아니
강철만:(데헷(
정해주:
민첩
기준치:45/22/9
굴림:64
판정결과:실패
윤율 (GM):오케이 민첩 20이야..?
정해진:(아니)
정해주:(헤헤 ㅎㅎ)
강철만:(운)
윤율 (GM):해주부터 진행할게요..
정해진:(아...내가 봐도 됨..?)
(아알앗어..)
해주가 담금주를 살펴봅니다. 어르신들이 즐겨 만드는 담금주입니다. 노봉방주도 보이고, 뱀술도 보이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인삼이나 산삼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고, 꽤나 값비싸 보이는 것 들이네요. 그러나 잘 된 것은 몇가지 없습니다. 대체로 썩어있거나, 아니면 병에 금이 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뱀술을 살펴보면, 안에 든 뱀은 살아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철만이 본 신문입니다. 발행일이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신문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신문을 아직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니 특이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신혼부부 한쌍이 괴한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뉴스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이 삭막한 것은 똑같네요.
정해주:어씨 ; 야 이뱀 살았어 미친거아냐?
정해진:미친거아냐?? 니 물린다, 얼른 비켜;
정해주:그치만 물에 담궈놨으니 괜찮지않을까?
강철만:신문에는 그 사고 이야기 적힌거같은데(혼자 빤히 보는중)
정해진:(이녀석이...?)
정해주:근데 술관리를 왜이렇게 못했대? 이건 썩었고... 이건 병이 또왜이래..
윤율 (GM):(혹시라도 풀어주려면... 행운판정을 하고....얩)
정해주:(어..?)
정해진:(얩이라니 아버지라고 해야지)
윤율 (GM):(해도되고 안해도 되고..ㅋ
정해주:(앱쥐)
강철만:(ㅋㅌㅋㅋㅋㅌ)
정해진:병 건들지마라
윤율 (GM):(앱쥐업잖아)
정해주:아니 그치만 살았는데?
눈 마주친거같은데?
강철만:오 술이네
정해진:(ㅋ아 상처건드리네)
너 물리면 어쩔라고!
정해주:철만아 너 술병안에 살아있는 뱀보면 어쩔거야?
강철만:풀어줘야지
정해진:(저년이 근데...)
정해주:그래? 그럼 철만아 니가 풀어주고와
강철만:그래
정해진:(아니 익...)
강민우:(얼씨꾸..)
정해진:(장윤정 얼굴로 둘 쳐다봄)
강철만:어차피 저술은 못마셔
정해주:(흡족)
강철만:밀봉이 들 됐거든
윤율 (GM):철만이 풀어주려면 행운판정 해주세요!
강철만:
행운
기준치:64/32/12
굴림:93
판정결과:실패
철만이 봉해둔 뚜껑을 열면 뱀이 튀어나와 철만을 공격아고는 빠르게 산을 향해 도망칩니다.
윤율 (GM):철만이 건강판정 해주세요
강철만:(엠병)
건강
기준치:60/30/12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예ㅁ병!!))
윤율 (GM):
rolling 1d2
(
2
)
=
2
체력 2 깎아주세요! 다행이 독은 없습니다.
강철만:저노무 뱀시키
내가 은인인데!
정해주:야..괜찮아? (체할때 먹는약쥐어줌 ) 연고가없다
정해진:(이년들이..)
강철만:아뭐.. 괜찮은거 같애
앞으로 5년치 밥값 콜?
강민우:....(급 찝찝한 얼굴됨)
정해주:(철만이 말 무시하고 마을회관 사람있나 살펴봄)
강철만:(시댕(
윤율 (GM):마을회관 안에는 사람은 없어보여요,
정해진:있다가 약국 다시 가...
윤율 (GM):대신 안은 정리가 꽤 잘 된듯 하고요
벽면에 젊은 남자의 옷으로 보이는 것이 못박혀있고, 영정사진이 보입니다. 젊은 남자의 영정입니다.
강철만:좀 이상하면 갈게 지금은 괜찮아
정해주:..(영정사진보며) .. 젊네.
강철만:취향?
정해주:....(입꼬리씰룩)
영정사진입니다. 이 옷의 주인인걸까요? 척 보기에도 젊은 남자입니다. 젊다기보다는, 어리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강철만:야 너
영정을 보고있으면... ...
어라? 방금, 영정하고 눈이 마주치지 않았나요?
윤율 (GM):해주 이성체크합니다 .
정해주:(여ㅣㅇ기서요)
SAN Roll
기준치:79/39/15
굴림:44
판정결과:보통 성공
윤율 (GM):감소 없습니다.
정해주:...?
강철만:(철만이는 옷만져봄)
뭔 옷까지 걸어놓냐
윤율 (GM):자연스레 남자의 옷을 보면, 지금 나오는 옷과는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한 10년쯤 전에 유행했을 것 같습니다.
강철만:개구려
정해진:(옷이 못박혀잇다고...?)
강철만:(옷 뒤져봄)
강민우:(둘러봄..)
윤율 (GM):주머니에 종이 뭉치가 튀어나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종이뭉치를 꺼내서 살펴보면, 집 주소로 보이는 것이 적혀있습니다.
강철만:(수표?)(꺼내봄)
(칫)
정해진:(이 마을안에 있는 모든게 다 불길하다...)
윤율 (GM):이 마을이네요. 여관인가봅니다.
강철만:여기 여관 주소 같은데?
(종이 팔랑)
정해주:그게 왜 거기서 나와?
강철만:선물인가보지
정해주:흐음..(그 액자찜찜해서..액자 뒤에 함 봐도되나요..)
살펴보면 애도를 표하며, 딱 한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정해주:...(찜찜한상태로 다시 둠)
윤율 (GM):.
준비되신분은
점찍어주세요!
강철만:....!
지윤 성.:.
멍이 .:.
댓 댓.:.................................
윤율 (GM):좋아좋아 시작합니다!~~~!
비익조의 저주 2일차.
여러분들이 마을회관에서 나올쯔음은 오후 3시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카센터에서 마주쳤던 할머니가 마을회관 앞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철만:아 또 뵙네요(할일 없으신가)
정해진:(움찔하고 주춤거림;)
할머니:아가, 뱀한테 물린건 괜찮어?
강철만:(다친데 함보고) 뭐.. 괜찮은거같은데..
할머니:그랴. 고거 제대로 싹싹 치료해야한다. 덧난단다. 아 참, 느그 오늘 묵을대는 있니?
강철만:이런거 침바르면 나아요~
정해진:
심리학
기준치:45/22/9
굴림:83
판정결과:실패
할머니:(껄껄껄 웃으며) 거 맘에드는 청년이로고만
할머니의 마음을.....알 수 없습니다..
정해주:
심리학
기준치:55/27/11
굴림:78
판정결과:실패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38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진:(약간 찜찜하기만 해짐)
강민우:
심리학
기준치:40/20/8
굴림:46
판정결과:실패
민우가 다시 할머니의 발목을 살펴보면, 이번에는 멀쩡하게 두 다리가 붙어있는것이 보입니다. 아까 봤던것은 잘못 본 거였을까요?
강철만:
심리학
기준치:10/5/2
굴림:50
판정결과:실패
해주와 민우, 철만의 눈에도 그저 인자한 할머니의 친절정도로 보입니다.
할머니:느그들 이러다 해 다져가지고 어디서 묵을라고 하누. 저녁되면 춥단다. 꼭 손주같아서 안쓰러워서 그려~
강철만:아 그러게요 여관이 있는거 같은데 아마 거기 가지 않을까요? 할머님 집도 좋구요
할머니:껄껄 어디서 여관주소를 봤나보구만. 그거가 우리 여관이여.
옛날에야 했던것이고 이제야 손님두 없는디 뭘 하겠누? 그냥 정리만 해두고 있는것이지.
정해주:(영업이였나..)
할머니:어여 갈거여 말거여? 밥이나 공짜루 두둑히 먹고 가.
강철만:앗네!
강민우:(손자랑...완전)
정해주:갈때 없으니까 .. 저기가도 괜찮지?
(주변둘러봄)
정해진:어차피 차 고치는데 하루 걸린다고 했으니까...
강철만:공짜 밥도 주잖아
저기가 딱이네
정해주:그게 핵심이냐
정해진:여태 저 친구 굶겨서 데려온거 아니지?
3일만의 식사라던가;
강철만:(코후비면서 해진이봄)
정해주:재능이란건 어쩌면 소화쪽 재능일지도
강민우:그러고보니 할머니, 아까 식당에서 이상한일 있었는데...
할머니:(껄껄 웃으며 여러분의 어깨를 친근하게 쳐주면서) 저~짝 산길있지? 거기 계곡 옆에 있으니께. 짐이나 풀고 있거라. 할미는 오래간만에 온 객들인데 맛있는거나 해주러 준비하러 가야겠구만.
응? 이상한일? (민우얘기에 돌아봄)
강민우:저희랑 같이 긴 머리여자..? 가 식당에 따라들어왔다고 식당분이 그러셨거든요.. 저희일행말고..
혹시 뭔가 아실까해서..(글적)
할머니:고 식당아지매가? (낄낄거리며 웃는다) 고 아지매가 속에 캥기는것이 있으니 그러는 것이겠지. 의심암귀니라. 위심암귀.
강민우:여기 사람들 다 제대로 알려주려고도않고..(눈으로 한숨쉼)
정해주:할머니 비익조 본적있어요?
할머니:오구 강아지, 요래보니까는 요 갱새이들이 호기심이 많구만. 할미는 그거가 맘에들어. (민우머리 마구 쓰다듬)
강민우:(눈 가늘어짐)
할머니:비익조라....(잠깐 하늘을 보고) 알다마다. 이 마을을 지탱하는 길조였지.
강철만:에 그거 진짜 있는거였어요?
할머니:이제는 화를 산 게지. 그러니까 이 마을이 이꼴이 아니겠누?
자..! 이제 할미는 그만 요깃거리만 사 가마. 너거들 올 거지? 이 할매 무릎도 안좋은디 헛고생 시키덜 말고!
정해진:진짜 있겠어 설마...그냥...뭐 동상 비슷한거 아냐?
강철만:아.. 네네 가있을게요(어디랬지)
정해진:우상숭배같은
강철만:몰라 진짜 잇는것처럼 막 말하는거 보면 있을지도 모르지
정해주:대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화를.. (곰곰이) 뭐 어쨌든 가자
윤율 (GM):여러분들은 그럼이제 할머니가 했다고 하던 여관으로 가기로 정한거죠?
정해진:(우리 그 종이 보고가면 되는거 아녀?)
강철만:(노빠꾸직진)
윤율 (GM):(yes)
강민우:(가기싫어서 느리게걸어감..)
(할머니 한번볼래요..)
강철만:(미누 어깨동무 할래?)
정해진:(아ㅋㅋ계곡에 있네)
민우의 걸음걸이가 천근만근처럼 무겁지만 어쨌든 가야합니다....
정해진:(급속도로 낯빛 안좋아짐)
할머니가 말해준 곳은 아까 남자의 옷 주머니에서 찾았던 주소와 일치합니다.
강철만:(해진이 얼굴보고 계곡 좋아하나 생각중)
산 중턱으로 올라 계곡위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있는 펜션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산 입구에 도착하면 이제 슬슬 해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산 속은 해가 더 빨리지니 올라가다보면 금방 해가 질 것 같아요.
(From 강민우): 나도 영정사진 생기는건 아니겠지..
관찰판정합니다.
강철만: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진: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1
판정결과:실패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59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주: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8
판정결과:보통 성공
산 입구에는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해진이가 산 입구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해주, 민우, 철만은 정자 구석에 놓여있는 라디오를 발견합니다.
듣기판정합니다.
강철만:
듣기
기준치:45/22/9
굴림:25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민우: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43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진:
듣기
기준치:40/20/8
굴림:22
판정결과:보통 성공
정해주:
듣기
기준치:55/27/11
굴림:85
판정결과:실패
해주는 멀리서 들려오는 라디오의 소리가 무엇인지 얼핏 제대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인원들은
어떤 마을로 이사를 간 남녀 한쌍이 흉악한 강도를 만나 살해당했다
라는 내용의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정해주:(휘파람 휘휘 불면서 걸어가는중)
정해진:(왓더뻑...)
강철만:아 이거 아까 신문 내용이네
10년전꺼던데 아직도 유명한가?
정해주:응?
정해진:10년전 내용을 굳이 라디오로?
강철만:10년전 신문도 간직한거보면 큰사건이였나보지
아님 범인이 안잡혔나?
정해진:강도를 찾은 뉴스가 아니라면 이런 안좋은 내용은 다시 방송에 내놓을리가 없는데...
뭐...범인이 아직 안잡혔으니까 조심하란건가?
강철만:비슷한 내용이라 같은건줄 알았는데 .. 다른 사건인가(뭐 아무렵 어때)
강민우:(다음내용은 더없을까..?)
정해진:...(잠깐 우리는 남둘 여둘인데 이 경우는 두쌍으로 치는거야 아님 네명으로 치는거야) (가다가 멈춤)
(범인이 뭐때문에 죽였나 이런거는 더 말 없나?)
강철만:(에 네명이지)
윤율 (GM):다른 채널을 돌리고 싶거나 하면 행운판정을 해주세요.
강철만:다른거 들어볼래?
정해진:
행운
기준치:50/25/10
굴림:60
판정결과:실패
강민우:
행운
기준치:50/25/10
굴림:39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철만:
SAN Roll
기준치:76/38/15
굴림:3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해진:(아...!!!!!!)
강철만:
행운
기준치:64/32/12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정해진:(아니)
해진이가 먼저 돌렸으니 해진이 판정으로 대체합니다.
정해진:(아........................................)
강철만:걍 들가자
해진다
해진이가 라디오를 조금 조정하면, 라디오는 지직거리면서 소리가 꺼집니다.
정해진:(ㅋ.....)
(하............................)
강민우:... . ...
정해진:(인생 쓰다......................)
강철만:고장낸건 너다..
정해주:빨리 와라 아그들아~~
강철만:(책임회피
정해주:(먼저 저만치가있으며)
정해진:(라디오 못가져가나요?)
(미련)
윤율 (GM):가져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별로 필요없구나....)
윤율 (GM):(ㅇ...)
정해진:(ㄱ= 얘들 따라감)
강철만:(해주따라감)
여러분이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산길이 험해서 그런지 중턱쯔음을 올라가다보면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갑니다.
중턱에도 정자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관찰 판정 가능합니다.
강철만: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해진: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정해주: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2
판정결과:실패
정해진:(왜)
정해주:(나는왜)
해진이와 민우, 철만은 방금전 누군가가 왔다 간 듯한 발자국이 정자근처에 보입니다. 오가는 사람이 있던가요...?
더불어 해진이는 정자위에 놓여진 생수와 김밥을 발견합니다. 우리 외에 올라오던 사람이나 내려오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강민우:저희 여기 오면서 아무도 못봤었죠..?
정해진:(극찜찜해짐)
응...
강철만:뭐 동네 어르신들 아냐?
고수들은 길로 안다녀
정해진:(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정해주:(혼자만의 리그중)
윤율 (GM):김밥은...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고..
갓 만든듯이..따듯해보입니다...
강철만:(개마싯겟다)
정해진:(철만이 먹을래?)
강철만:(줘)
정해진:(줏어서 들이댐)
우리는 한국인의 얼이 흐르는 사람들 아닙니까. 한국인은 밥심이지.
정해진:따뜻한데...
아냐...생각하지말자...
강철만:(감사히 받아먹음)
정해진:(씨빠...)
윤율 (GM):1 철만 2 해진 3해주 4민우
rolling 1d4
(
1
)
=
1
rolling 1d4
(
2
)
=
2
rolling 1d4
(
1
)
=
1
철만과 해진이 김밥과 생수를 받아들고 한웅큼 가들고 먹다보면, 어느샌가 여러분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은, 이상한 가시감이 느껴집니다.
강철만:....(김밥 물고 두리번)
정해진:(주변 둘러봄)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왜)
해진이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주변을 살펴봅니다.
(To 댓 댓.): 확실히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집니다만, 어디서 느껴지는지 모르는, 꺼림찍한 느낌이 듭니다.
강철만: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철만이 둘러봐도 묘한 낌세만 느껴집니다. 어디서인지 알수 없는 알수없는 기척이 여러분 주변에서 서성입니다.
강철만:(듣기도 해보자)
듣기
기준치:45/22/9
굴림:25
판정결과:보통 성공
철만이는 이 이상한 낌새와 더불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누군가가 나뭇가지를 밟은 소리가 들려오지만, 그것도 거기서 마지막입니다
강철만:.... 누구 있는거같은데..(김밥 먹다맘)
강민우:식당 따라온 여자분인가...(중얼이..)
민우 정신력 대항합니다.
강민우:
정신
기준치:50/25/10
굴림:88
판정결과:실패
정자옆에 서 있던 민우는, 번뜩 눈 앞의 정자에 젊은 생머리의 여자가 우두커니 서서 당신을 노려보는것을 눈치챕니다.
강민우:(같이 쳐다봄..)
민우가 바라보면, 여자의 인영은 곧바로 흩어지듯 사라집니다.
윤율 (GM):민우 이성체크 해주세요. 0/1
강민우:
SAN Roll
기준치:48/24/9
굴림:67
판정결과:실패
윤율 (GM):1 차감합니다.
강민우:...어떻게되련지..(찌푸리며 긁적)
여러분은 다시 산 중턱을 거쳐 위로 올라가면, 계곡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강철만:(괜히 찝찝)
강민우:....(찝찝해서 미간 찌푸림..)
정해진:(한참 전부터 찜찜햇음...샹ㅠ)
계곡이 보이네요. 절경이라는 전설이 붙은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절경입니다.
강철만:(체햇나 왜케 기분이)
정해주:(계곡 훑어봄)
폭포 바로 아래에 있는 곳은 물이 상당히 깊어보이지만 중간중간 얕은 곳도 보입니다.
윤율 (GM):관찰이 가능합니다.
강철만: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71
판정결과:실패
정해주: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정해진: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63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민우: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50
판정결과:보통 성공
해주와 해진 민우는 저 아래 자갈밭이 깔린 곳에 어떤 여자가 한 명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
여자는 자연스레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듯 합니다.
뭔가 잃어버린걸까요?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해주:...?
왜 혼자 있지? 말걸어볼까?
정해진:여서 부르면 들리나?
정해주:(크흠 목청을 다듬으며)
강민우:소리지르면되지않을까요..
(귀막아봄)
윤율 (GM):...정말로?
정해주:(여성에게 소리침) 저기요!!!!!!!!!!!!!!!!!!!!!!!!!!!!!!!!!
ㅇ(?
정해진:(응)
강민우:(ㅋ?)
정해진:(ㅋ)
정해주:(ㅋㅋ)
강철만:왜 갑자기 소리질러
정해진:어우 깜짝이야 이년아
씨게도 부르네
해주가 여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
해주는 문득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여자는 맨발이고, 움직이는 보폭이 지나치게 큽니다.
거리가 이렇게나 먼데?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가 있다고요?
정해주:....(눈가늘게 뜨고봄 )응..?
여자가 해주의 목소리를 듣자, 불쑥 고개를 해주 방향으로 돌리고는 기괴하게, 뚫어져라 바라보고는
응? 응? 응?
강민우:....(저기봣다 해주봣다가...)
산속으로 뛰쳐 들어갑니다.
정해진:(얼탱...)
정해주:시발..(몸굳음)
탐사자 전원 이성판정합니다. 1/1d3
강민우:
SAN Roll
기준치:47/23/9
굴림:1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해진:(ㅋ아)
강철만:
SAN Roll
기준치:76/38/15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해주:
SAN Roll
기준치:79/39/15
굴림:80
판정결과:실패
정해진:
SAN Roll
기준치:66/33/13
굴림:74
판정결과:실패
윤율 (GM):해주와 해진이는 1d3 굴려주시고, 나머지는 1차감해주세요
정해주:
rolling 1d3
(
2
)
=
2
정해진:
rolling 1d3
(
2
)
=
2
윤율 (GM):2씩 차감합니다.
강철만:와씨.. 저거 뭐야
이상한 여자와 마주친 이후에 정신을 차려보면, 주위는 이제 벌써 어둑어둑 합니다.
정해진:정신나간사람...인거 아냐?
정해주:..사람치곤...개빠르던데..?
강민우:사람같지도 않던데...
정해진:제발 사람이라고 해주라
(개우뚝섬)
정해주:아...(이마꾹꾹) 시발..시발..
여러분이 마음을 추수리고 이제 조금 더 산속을 올라가다보면, 할머니가 말한 여관이 나옵니다.
산속에 자리잡은 것 치고는 꽤 반듯한 여관입니다. 산 기슭 언저리에 오래된 표지판이 보입니다.
윤율 (GM):교육, 언어 판정이 어려움 이상 나올시 해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해주:
교육
기준치:60/30/12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
윤율 (GM):ㅇ ㅇㅋ
해주는 올라오면서 기분나쁜 경험을 한 것이 자극이 된 것인지... 고등학교때 배웠던 고대국어 지식이 마구 떠오릅니다.
오래된 표지판의 내용을 읽다보면, 이것이 아까 읽었던 비익조의 저주의 뒷내용이었던 것을 알아차립니다.
정해주:(머리뒤에서 빛지나감 . 파칭-!)
비익조 전설
새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을하고 허공을 세 바퀴 더 돌며 말하기를, 비익조의 암컷이 이 마을에 번영과 평화를 줄 것이며 비익조의 수컷이 이 마을에 정의와 사랑을 줄 것이니, 악독한 일을 벌인 자는 너희들끼리 벌하라 하였다. 만일 벌하지 않는다면, 대대로 복을 빼앗아 말라죽게 하리라.
할머니:이제야 오느냐?
강철만:? 할머니 언제 오셨어요(뭐야 개빠르네)
정해주:(표지판 멍하게 보다가 )
정해진:(찜찜한 할머니지만 정상인보니까 기쁘다ㅠ)
할머니:후후후 젊은이들 치고 걸음이 느려터졌어~ 쯧쯧
정해진:할머니 여기 길 동네사람들 많이 다녀요?
강민우:어떻게 이렇게 빨리오셧지...
할머니:여기 길? 낄낄낄
글쎄, 어떨거 같니?
강철만:역시 고수들은 길로 안다녀
정해주:할머니 고였네..
정해진:계곡이 관광지였다고 했던거같은데
할머니:이놈 강새이. 할머니 마음을 아는구만.( 철만이 뒷통수 쓰다듬고) 그려, 마음에는 들었냐?
강철만:(머지 기분쫌 좋네 ㅎ)
정해주:글쎄요... 좀 이상한 여자가 있는거 빼곤요.
정해진:계곡 망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막 들어와도 되나?
강철만:아 마자 미친여자 한명 있던데
강민우:저희괜찮은걸까요......(푸념)
할머니:계곡이 망해봐야 계곡이지. 그게 망해서 뭐가 되긴 되냐? 억울한 물귀신은 나오것지만.
어여들어와서 씻고 쉬어! 배고프겠구만. (민우 보고는 인자하게 웃으며) 다 괜찮어 질거여. 걱정 말어.
정해진:(아..........)
정해주:아니 그럼 저희가 본게물귀신 이란 말씀이세요?!
할머니:뭐 안찾아다니디? 내가 아침에 말해준 얘기는 어디다 엿 바꿔먹었든?
강철만:엥 말걸었는데 얘가(해주가리킴)
괜찮은거 맞죠?
정해주:(엿대신 이성을 바꿔먹긴 했는데)
정해진:(그걸 먹으면 어떡하냐)
할머니:간덩이도 크지 쯧쯧쯧... 나쁜것은 아녀. (씁쓸한 얼굴로) 불쌍하면 뿔쌍한 영혼이지.... 나쁜것은 아니란다.
정해주:...(찜찜)
정해진:나쁜건 아니라니 다행이네(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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